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레나이노 아리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쿠레나이노 시점의 첫 에피소드에서 전 남자친구를 저주하는 손님을 받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그 직후에 태블릿 PC로 '쿠레나이노 관'의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도중에 '모구로 후쿠죠'라는 이름으로 보낸 메일을 본다. 메일 본문에는 '죽음'이라고만 적혀있고 첨부파일에는 새빨간 선으로 그려진 역방향의 펜타그램[* 역방향의 펜타그램은 악마를 상징한다.]이 그려져있고 그 중앙엔 자필로 『╤666 하시가미 이사유키[* [[하시가미 사라이]]의 아버지다.]』라고 적혀있었다. 쿠레나이노는 하시가미 이사유키가 누군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메일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666은 가장 비싼 코스, ╤는 우체통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쿠레나이노는 우체통을 확인하러 간다. 그리고 우체통에선 악취가 나는 검은 무언가와 돈이 있었는데, 쿠레나이노가 그것을 잡으면서 그 정체를 알 수 있었는데, 엄청난 양의 머리카락과 머리카락 다발에 엉켜있는 살조각이였다. 쿠레나이노는 이 머리카락이 하시가미 이사유키의 머리카락이라고 확신했지만 저주를 즉시 거행하진 않았다. [* 그 자리에서 머리카락을 껴안고 주저앉은 것을 보면 생각보다 마음이 약할지도?] 두 번째 쿠레나이노 에피소드에선 최면효과가 있는 아로마오일을 검색하다가 기척을 느낀다. 찾아온 것은 손님이 아닌 쿠레나이노와 계약한 누군가였는데, 쿠레나이노는 그를 통해 저주를 대행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에게 하시가미 이사유키의 저주를 맡긴다. 이후엔 [[나루사와 료카]]와 [[아이카와 미유우]]가 키리키리 바사라에 올릴 정보를 찾기 위해 쿠레나이노 관으로 특파와서 [[가몬 유타]]를 저주하게 된다. 2권에서는 [[쿠사카베 키류]]의 에피소드에서 자살하려던 과거사가 공개된다. 그 후에 악마와 대화하며 죽이진 않는 것이 원칙인데 하시가미 이사유키가 죽은 것에 대해 물었는데, 악마는 아직 손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카페 블루문에 악마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로써 연결점이 어떻든 간에 9명의 주연이 서로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